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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플립7, 악세사리(케이스) 정품케이스 vs 슈피겐 에어스킨 맥핏
    일상리뷰 2025. 9. 1. 13:34

    플립7을 구매한 뒤로 악세사리들을 또 사대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 악세사리 구매는 바로 정품 케이스, 공식 명칭은 Z플립7 클리어 마그넷 케이스이고 그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슈피겐 에어스킨을 구매 했다.

     

     

     

      삼성정품케이스: Z플립7 클리어 마그넷 케이스


     

     

    이번에 플립7을 구매하고 삼성닷컴 가입하면, 30% 할인 쿠폰을 주기에 구매했다.

    본래 가격은 36,300 원 이다.

    애플 악세사리에 비하면 착한 금액이라고 해야할까

    픽업 으로 바로 가져오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지방은 이런게 좋지 않다)

     

    애플 악세사리 패키징을 많이 따라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패키징

     

    매우 얇고, 약간 스모키한 느낌이 드는케이스라고할까

     

    핏감은 완벽에 가깝다 그리고 저 링이 지나치게 밝은 흰색이 아니라 약간?의 일체감이 보일 수 있게 회색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 스럽다. 그런데, 왜 오른쪽 귀퉁이에 "made in China" 각인을 했을까? 뜬금없이..

     

    아, 이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 바로 저 맥세이프 링이 돌출되어 있다. 내 생각에는 스마트폰 후면에 기스가 가기 딱 좋을텐데, 왜 저걸 매립하지 않고 돌출되게 해 뒀는지 모르겠다. 

     

    외판 후면 필름(우레탄) 하나 붙이고 이 정품케이스를 사용중에 있다.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만져봐라 까끌까끌하다. 손에 쥐고 움직일때 케이스가 살짝살짝 밀리면서 긁힐꺼 같다)

     

    하나 이상한 의문점은 "Qi2 인증" 이 없다. 상세페이지를 봐도 Qi2 설명이 없었다. 

    그렇다면 Qi2 인증이 있고 없고 차이는 무엇일까?

     

    • Qi2 인증 케이스:
      • 기본적으로 15W 충전 속도를 제공하며, Qi2 25W 인증을 받은 경우 25W 이상의 고속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 미인증 케이스:
      • 일반 Qi (기존 규격) 대로 최대 5~15W 속도로만 충전되는데 특히 애플 MagSafe 호환처 같은 경우는 케이스가 비공식적인 방식에 불과해 속도가 제한적이고, Qi2의 고속 성능을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

     

    왜 삼성정품케이스인데 Qi2 인증이 없는 걸까? 의문이다. 정품인데 미인증이라니...


    플립7을 잘 사용하기 위해 보조배터리도 그에 맞는 사이즈(4,000 mAh)로 구매해뒀는데 Qi2 인증 케이스와 미인증 케이스(정품)

    번갈아가며 써볼것이다. 아마 Qi2 인증이 없다면, 발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텐데... 과연

    이 것을 제외한다면, 핏감 면에서는 매우 만족한다. 만약 30% 할인 쿠폰을 주는 지금, 플립7을 구매했다면, 소장 할만한 가치의 케이스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정품이지만 Qi2 인증이 없는것, 외관 손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맥세이프 금속 돌출형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말이다.

     

    그렇다면, 서드파티 중에서 이런 정품케이스 단점을 보완하기 좋은 케이스는 어떤게 있을까?

    내가 그래도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슈피겐 먼저 같이 보자

     

    ■ 슈피겐, 에어스킨 맥핏 클리어화이트


     

     

     

    슈피겐은 Qi2 인증을 받았고, 맥세이프 링이 케이스 자체에 매립 되어 있는 형태이다.

    그러나, 디자인 적으로 너무 지나치게 밝은 흰색이 조금 거슬리는 부분은있다.

    하지만, 핏감도 매우 만족스럽게 떨어지더라

     

    저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약간 튀어나오게 곡률을 준것도 오히려 슈피겐이 더 자연ㅅ으럽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투명케이스를 씌운 티가 많이 난다고 해야할까? 약간 스모키한 느낌의 정품과 달리 우리가 흔히 착용하던 완전 투명한 프라스틱을 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은 있었다.

     

    일단 나는 정품케이스를 더 장기간 써보고 있다.

    확실히 슈피겐 케이스를 쓸때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던 발열이, 무선충전시 많이 올라오는 느낌은 든다. (기분탓인가)

     

    그래도 정품이 주는 만족감과 핏감에 조금 더 매력을 느끼고 있다

    60:40 정도? 

     

    조금더 장기간 사용해볼 것이다. 

    아마 내구성과 손에 착 붙는 느낌, 미끌거리는 느낌

    만약 정말 싸구려 재질이라면 금방 느껴질 것이다.

     

    삼성 악세사리가 예전에 비해 다양해지고 퀄리티도 좋아졌구나, 이래서 경쟁은 필요하다.

    소비자가 사용자 경험, 그리고 제품 퀄리티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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